김준구 대사는 7.31.(목) 젊은이의 희년 청년 순례단 관계자(염수정 추기경, 유흥식 추기경, 이경상 주교, 최광희 주교 등)를 관저만찬에 초청하여 금번 로마 청년대회 및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, 1,500여명 의 대규모 대표단이 방문함에 따라 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청년 참석자들의 안전한 로마 방문을 계속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.
●2025년 젊은이의 희년은 7.27-8.6 간 로마에서 개최되는 청년대회이며, 서울대교구는 1,078명의 청소년과 청년을 파견하였습니다.